IT전산/NAS·스토리지

잘나가는 회사가 웹하드 아닌 NAS 서버를 쓰는 3가지 이유

CHANGLI 2026. 5. 15. 14:02

회사 NAS 서버란 기업 사무실 내부에 직접 구축하는 파일 공유 전용 스토리지 장치입니다. 

직원 수가 늘고 공유 파일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회사 웹하드를 검토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 도입해보면 어느 시점부터 웹하드가 오히려 업무 효율을 낮추는 경우가 생깁니다. 

비용 누적, 전송 속도 제한, 데이터 소유권 문제. 

잘나가는 회사들이 NAS 장점을 이유로 파일공유 방식을 바꾸는 배경에는 

이 세 가지가 공통적으로 있습니다.


 

회사용 웹하드,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기나요?

직원 수가 적고 공유 파일 규모가 작다면 웹하드도 충분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인원이 늘고, 다루는 파일의 종류와 용량이 커지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기업용 웹하드는 개인용과 요금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데이터 용량이 증가할수록 요금이 비례해서 올라가고, 

외부 서버를 거치는 구조상 동시 접속자가 몰리면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서비스 장애 발생 시 파일에 접근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상황도 생깁니다.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는 데이터가 인터넷 구간을 경유해 전송·저장되는 구조상, 

사내 내부망에서만 운영되는 NAS 서버에 비해 외부 접근 노출 경로가 상대적으로 넓습니다.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2024년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침해사고는 전년 대비 48% 증가했으며, 

랜섬웨어 피해 기업의 94%가 중견·중소기업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안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일수록 

데이터가 저장되는 위치와 접근 경로를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중요합니다.


 

웹하드 vs 회사 NAS, 실제로 무엇이 다른가요?

아래 비교표를 통해 두 방식의 핵심 차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분 기업용 웹하드 회사 NAS 서버
비용 구조 용량·인원 비례 월정액 구독 초기 구축 후 추가 구독료 없음
전송 속도 외부 서버 경유, 속도 제한 있음 내부 네트워크 직결, 10G급 설계 가능
데이터 위치 외부 서버 저장 (서비스사 관리) 사내 물리 장치에 직접 저장
인터넷 장애 시 파일 접근 불가 내부망에서 정상 사용 가능
접근 권한 설정 서비스사 정책에 의존 부서·직급별 상세 설정 가능
백업 주기 서비스사 결정 기업이 직접 설정

NAS 장점 3가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① 비용 — 구독료가 쌓이면 만만치 않습니다

기업용 웹하드는 1TB 기준으로 월 수십만 원 수준의 구독료가 발생하며, 

데이터 규모가 커질수록 비용도 함께 올라갑니다. 

반면 NAS 서버는 초기 장비 구축 비용을 투자하면 이후 별도 구독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창리정보통신 고객사 중 다수가 

NAS 도입 1년 후 파일 공유 관련 비용이 실질적으로 줄었다는 경험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② 속도 — 원하는 수준으로 직접 설계할 수 있습니다

웹하드는 외부 서버와 인터넷을 경유하는 구조상 전송 속도에 물리적 한계가 있습니다. 

NAS 서버는 내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인프라를 10G급으로 구성하면 수십 GB 대용량 파일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영상 편집, 설계 도면, 고해상도 이미지를 다루는 업종에서 체감 차이가 특히 큽니다.

 

③ 데이터 주권 — 내 데이터는 내가 관리해야 합니다

웹하드에 파일을 올리면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내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실제 데이터는 서비스사의 외부 서버에 저장됩니다. 

해당 서비스에 장애가 생기거나 서비스가 종료될 경우 데이터 접근이나 복구를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계약서, 견적서, 고객 데이터 등 기업의 핵심 자산이 외부 서버에 올라가 있다면, 

데이터 주권이 온전히 기업 자신에게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NAS 서버는 물리적 장치를 사내에 직접 구축하기 때문에 

데이터 보관 위치, 접근 권한, 백업 주기까지 기업이 직접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창리정보통신이 구축 지원한 제조업 고객사의 사례입니다. 

직원 약 40명 규모의 이 업체는 도면 파일과 사양서를 웹하드로 공유하고 있었는데, 

파일 크기가 커질수록 업로드·다운로드 속도가 느려지고 대용량 파일 전송 시 오류가 잦아졌습니다.
NAS 구축 후 사내 10G 네트워크와 연동하자, 50GB 규모의 도면 파일도 수 분 내 공유가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웹하드 구독료와 비교했을 때 연간 비용이 절감됐으며, 

데이터 접근 권한을 설계팀·영업팀·경영진 단위로 분리 설정해 내부 정보 유출 위험도 줄였습니다.
1988년 창립 이후 30년 이상 IT 인프라 구축과 유지보수를 담당해 온 창리정보통신은 

Synology 공식 Silver 파트너로서 기업 규모와 데이터 환경에 맞는 NAS 구축을 설계·시공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회사 NAS와 웹하드, 어떤 기업에 어떤 방식이 더 맞나요?

직원 수가 적고 공유 파일 규모가 작다면 웹하드도 충분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직원 20명 이상이거나, 대용량 파일 공유가 잦거나,

데이터 보안이 중요한 업종(법무, 의료, 제조, 미디어 등)이라면

NAS 서버 도입을 검토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Q. NAS 서버 구축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도입 규모(용량, 드라이브 수, 네트워크 환경), 브랜드, 추가 기능 여부에 따라 견적이 달라집니다.

소규모 사무실용 기본 구성부터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까지 폭이 넓기 때문에,

현재 업무 환경과 데이터 규모를 먼저 파악한 후 맞춤 견적을 받아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Q. NAS에 저장된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분실될 위험은 없나요?

NAS 장비 자체는 RAID(복수 드라이브 이중화) 구성으로

드라이브 일부가 고장나도 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외부 백업이나 이중화 구성을 추가하면 데이터 보호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창리정보통신은 QSAN NI 파트너로서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이중화 구성도 지원합니다.

 

 

Q. 인터넷이 끊겨도 NAS 파일에 접근할 수 있나요?

사내 내부망에서는 인터넷 연결과 무관하게 NAS에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접근이 필요한 경우 VPN(가상사설망)을 병행 구성하면 보안을 유지하면서 원격 접속도 가능합니다.

 


 

NAS 구축,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회사 NAS 서버는 웹하드 대비 비용 효율, 전송 속도, 데이터 보호 세 가지 영역에서 모두 우위에 있습니다. 

기업 데이터는 기업이 직접 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창리정보통신은 1988년 창립 이후 30년 이상의 IT 인프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Synology 공식 Silver 파트너, QSAN NI 파트너 자격으로

NAS 구축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업무 환경과 데이터 규모를 먼저 파악한 후 최적의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파일공유 서버 도입으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창리정보통신으로 문의주세요.

전문엔지니어가 친절히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창리정보통신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37길 16